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시상식
2025-12-31
노동부, 노사문화 유공 시상식 개최…금탑 산업훈장 등 41명 시상

고용노동부가 30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5년도 노사문화 유공 등 정부포상 시상식'을 열고 성창모 세아항공방산소재 대표이사에게 노사문화 유공 부문 금탑산업훈장을 수여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협력과 상생을 통해 노동존중 가치를 실천한 노사문화 유공자(개인)를 비롯해 지역노사민정협력 유공자(개인·단체), 노사문화대상·우리사주대상 수상 기업(단체) 등 4개 부문에
대한 포상이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사문화대상과 우리사주대상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노사문화대상은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노동존중 문화를 확산한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지난 11월 대통령상 2개사·국무총리상 2개사·노동부장관상 6개사 등 총 10개 기업이 수상기업으로 확정됐다.
대통령상을 받은 넥센타이어와 코비코는 경영 위기와 부도 상황 속에서도 노사가 협력해 위기 극복 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권창준 노동부 차관은 "수상자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서로를 믿고 배려하면서 모두의 성장을 꾀하는 상생의 노사문화 모범사례를 보여줬다"며 "정부는 앞으로 노사 간 파트너십을 쌓고, 상생․협력할 수
있는 사업들을 확대해서 노사가 함께 행복한 일터를 만드는 과정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